벌써 세번째 낙찰이네요.
말로만 항상 고마워하다 이제야 글 남깁니다.
얼마 안되는 돈으로 이렇게 3채나 되는집을 살수 있다는게 신기하면서 너무 기쁘네요.
처음엔 낙찰되면 바로 내집이 되어 바로 입주하거나 임차인을 바로 놓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터라
잔금이후에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질문도하고 전화도 많이 드리고 해서 이제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귀찮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항상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이제는 저도 경매 절차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설명도 해준답니다.ㅋㅋ
부동산에 대해 관심만 같고 있다 이렇게 팀장님의 도움으로 3채나 보유하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출알아봐주시고 잔금 치를때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명도가 남아있지만 알아서 해주시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번창하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