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의 추천으로 인사이트옥션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분이 좋은 조건으로 경매를 통해 집을 낙찰받았던것을 알고 있기에 경매에 대한
약간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살고 있던 집이 전세였는데 작년 봄 제계약을 하면서 터무니없이 전세값을 올려달라하더군요
그래도 아이 학교 전학문제도 걸리고 어딜가나 전세값이 올라 할수 없이 1년 재계약했습니다.
내집없는 설움이란...
그때부터 인사이트옥션 정회원에 가입하고 적극적으로 집을 알아보고 경매에 참여했지요
2번의 실패끝에 3번째 감정가에 82%에 낙찰받았습니다. 약간의 대출도 받았지만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집 장만했고 이사다닐 필요없이 맘편히 지낼 내집이 생겼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쁘더군요. 낙찰받고 명도까지 제가 신경쓸게 정말 없었어요 담당 컨설턴트 분께서 알아서
다 해주셨지요.
인사이트옥션과의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사업번창하길 바라며 저처럼 집없는 분들 경매란
거 한번알아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