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를 셀프로 배우고 있었는데요.
직장인이다 보니 입찰하러 가기가 어려워 컨설팅을 의뢰하였습니다.
의뢰하면서 반신 반의 하며 입찰가 높여 낙찰 받게 하는 거 아닌지 의심이 많았죠.
정회원으로 등록한지 3달 정도 되어 가며 패찰을 7번 정도 하였네요.
매번 입찰가는 소신있게 쓰시고 안 되도 되니 입찰은 계속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팀장님 덕에
오늘 낙찰을 받게 되었네요.
요새 낙찰가가 너무 높아 최종 수익율은 어느 정도 일지 모르지만 시세 보다 싸게 구입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명도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