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낙찰 받고 팀장님과 한배를 타고 오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10억 이라는 돈이 범접할수 없을거라 생각 했지만 팀장님의 컨설팅으로 확신을 갔고 진행하게 되었고 과정에서 대출이 약간 계획과 어긋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팀장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잘 해결 되었 습니다.정말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처럼 완벽하게 일처리 하는것 보고서 다시한번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특히 낙찰가가 당초계힉에서 약간 어긋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할수 있는 플랜을 가지고 계셨습니다.암든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기회된다면 다시한번 좋은 인연으로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래 봅니다.저도 매번 느끼지만 물건도 자기 주인이 있는것 처럼 마치 사람도 자기 인연이 있는듯 하네요........너무 고생 많으셨고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