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워낙 얘기를 많이해서 경매에 처음 관심갖게되었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주어서 알게된 인사이트옥션. 처음 가입해보고 후기도 처음 남겨봅니다.
경매회사가 어떤곳인지 어떤방식으로 도와주는지 친구의 설명만으론 감이 안오고 직접 확인도 할겸 사무실로 방문요청하여 박수진부장님을 만났습니다.
친구가 소개해준 분이라 더 친절했을수도 있지만 만나보니 경매사건을 찬찬히 알기쉽게 설명해주어 편했고 경매회사로 오래 유지되어 온곳이라 그런지 자부심과 자신감이 느껴져서 좋아 보였습니다.
물건 찾는 시작부터 낙찰이후 마무리까지 모두 해주신다는것은 초보인 저에게는 정말 의지가 되고 전문가에게 맡긴다는 안도감이 생겼습니다.
모든것이 서툴고 초보다보니 부장님이 잘 이끌어주실거라 믿고 조언을 발판으로 좋은물건 입찰 꼭 가보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초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