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해 오피스텔 큰 평수를 낙찰받아 잘 명도하고 현재 월세를 받고있고, 이번에 아파트 입찰하여 또 낙찰받아 기쁜마음에 글올립니다.
박수진부장님과 처음만나서 입찰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햇수로 3년째고 부장님이 열심히 분석해서 준비해주심과 운도 따라주어서 정말 싼 가격으로 잘 받았습니다.
저는 경매를 거의 모르는사람이고 수입이 많지않은편이라 작은것으로 하나씩 하고있는데 워낙 꼼꼼히 준비해주시고 명도 깔끔하게 처리하시는것 보고 부장님을 만나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경매가 어렵기도하고 부담스러운게 사실인데요 입찰해보니 이렇게 치러본 세번의 경험으로 경매가 뭔지도 알게되고 부동산관련해 지식도 많이 늘어서 앞으로 도움도 많이 될것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원하시는 경매물건이 생기면 하나씩 입찰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몰라도 회사에서 책임지는것이니 시도해보는게 여러면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장담합니다. 박수진부장님 이번에도 명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