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심선영팀장님과 인연이 있던 사람입니다.
약 2년전 투자금이 별루 없었던 저는 팀장님의 도움으로 시흥에 괜찮은 상가를 아주 싸게 낙찰을 받았습니다.
시설도 잘되어있는곳이라 현재도 임차인에게 월세 잘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본을 조금 더 모아서 이번에도 상가나 오피스텔쪽으로 관심을 가진터에 다시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환금성은 오피스텔이 유리한 조건이라 저렴한 오피스텔쪽을 찾아보던중
일산신도시에 소형오피스텔을 추천받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요즘 오피스텔 임대가 호황이라 그물건에 대해 컨설팅을 받고 마음에 들어 응찰을했습니다.
입찰당일 금액은 잘썼다고 생각을했는데..
응찰인원이 47명이지뭡니까? 사실 법원에 있는내내 않될거 같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예상을 깨고
제 이름이 호명했습니다. 정말 않될줄알았습니다. 거기다가 이 오피스텔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찰했다는게..
사실 좀더 뿌듯하더라구요.
그전에 받았다가 불허가가 난적도있어서 많이 안타까웠었는데.. 끝까지 잘 해결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번에는 별일없이 잘되겠죠?
명도끝까지 마무리 잘 부탁드리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돈 더 모아서 좋은물건 많이투자하겠습니다.
그때도 도움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