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아파트낙찰받아 다시한번 이번이 또 기회가될까싶어서 임대목적으로 아파트,상가에
관심을두고 있었습니다. 그때 낙찰받아주신 김팀장님이 잘해주셔서 다시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인연이 되나봅니다.그때도 최저가만고집하던 저에게 부담없이 한두차례는 입찰해보라
고 권유해주시고 그때 몇번의 입찰로 많이고생시켜드렸는데 죄송하네요..워낙초짜였던 터라 이해
도 많이해주시고 전문가의 견해가 다르다는걸 얼마전 낙찰받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수년의 경매
투자경력이 있다하셔서 내심믿기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알것같네요 그래서 경험을 무시못하나 봅
니다. 요즘 부동산분위기가 많이안좋다는 인식이팽배해서 저도 그렇게 선입견만을 가지고 있었습
니다. 얼마전 입찰하면서 법정에서 느낀건 아직도 경매하는 사람이 많은걸로봐서는 바닥시기가
지나면 시세가 오를거라는 기대심리로 입찰장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 아닌가?? 기대심리를가져
봅니다.큰수익을 기대하진않지만 적은수익이라도 앞으로계속도전해볼랍니다
경매계획하시는 모든분들! 관망도좋지만 수익이보이면 차익실현해보셔도 좋을듯!!
그리고 좋은파트너로 일해주시는 김종원팀장님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이 신경써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