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네요
가진돈이 얼마없는관계로 소액투자부터 의뢰했었는데 단 몇천으로도 번듯한 집이 생기는게 경매더라구요. 처음물건은 진짜 소액투자로 제가 잘 알고있는 동네를 위주로 물건을 찾아보다가 하나하나 권리분석 의뢰를 했었구요 꼼꼼하게 분석하신 결과를두고 전혀 상업적이지않게 다가와 주시는 심팀장님께 믿음이 가서 전적으로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 물건은 단돈 50만원차이로 기분좋게 낙찰이 되어서 바로 세입자로 전세를 놓았구요
이번에는 33평형 아파트를 낙찰받아 명도가 다 끝난상태입니다.
집상태를 확인해보니 올수리가 되어있어 덤으로 보너스를 탄셈이 되었습니다.
항상 처음부터 동분서주 움직여주시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끝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경매는 지금이 정말 해볼만한거 같습니다. 가격도 좋게 받고 또 전월세가 잘나가니 실투자입장에서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심팀장님 다음번에도 확실한 컨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