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료로 경매정보만 검색을 하다가 경매 입찰을 해보고 싶은 물건이 생겨
정식적으로 정회원가입을 했습니다.
혼자 검색만하다보니 관심이 있고 좋은물건도 막상 입찰은 망설여지고 판단이 서질않아
다 지나치기 일수였는데 정회원가입을 하니 담당전문가가 알아서 분석도 해주시고 제가 알지 못하는 경매실전부터 자세히 잘 성명해주시니 이제서야 법정까지 갈수 있었습니다.
첫입찰이라 긴장도 되고 진짜 낙찰되려나 걱정도 됐구요.
막상 금액을 적어내려니 더 싸게 받고 싶은 욕심도 생기더라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4명이 경쟁을 했고 저는 2등을 했습니다.
1등가격이 우리가 생각했던 금액보다 워낙 높게되서 큰 아쉬움은 없었는데 차이가 적게 나서 떨어졌음 진짜 아까웠을거같았어요.이번에는 누군가 확 질러서 가져가버린거니 다음 입찰건 다시 잘 준비해보자고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믿고 맡기면 언젠가 좋은 가격으로 낙찰받을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심팀장님 고생많으셨구요 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